'육식위주식단 암발병률 높인다' 붉은고기 가공육류 조심해야 하는 이유

2011.12.23 10:09
식품가공기술과 포장기술은 우리가 먹는 음식의 보관기간을 획기적으로 늘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매일 쉽게쉽게 가공육, 농수산식품, 채소 등을 편리하게 원하면 언제든지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모두 불가능했던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편리함은 우리에게 편의성을 제공했지만, 동시에 질병도 같이 제공한 것 같습니다. 음식을 구해서 먹기가 조금 불편했더라면, 음식재료를 구하기가 쉽지 않았더라면 걸리지 않았을 질병들이 우리가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초래된 결과라는 생각을 해보니 너무 편리한 것이 그렇게 고마운 일은 아니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라는 것은 사실 천연재료를 기반으로 하는 것들이 많은데, 음식접근의 편리함으로부터 한발짝 물러서서 음식을 바라보는 방법이 건강한 다이어트의 첫걸음은 아닌지에 대해서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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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위주식단 암발병 높일 수 있다.', 조심해야 하는 이유


최근 들어서 미국에서는 육식위주의 식단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통곡밀위주의 식단으로 바꾸려는 움직임이 다방면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미국 1인당 1년 고기소비량이 100kg 을 육박한다는 통계조사가 있는데, 그것만 봐도 '미국에 가면 왜 고도비만인 사람들이 많은지' 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육식위주의 식단은 사실 더이상 남의 나라 일로만 취급하기에는 우리도 너무 많이 서양식단으로 변한 것 같습니다. 햄버거, 붉은고기, 삼겹살 등등 우리 생활에서 우리도 모르는 사실에 필요이상의 육식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더 문제가 되는 것은 단지 육식을 해서 비만이 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대장암을 비롯한 각종 암 그리고 혈관계 질환에 치명적으로 노출되어 있다는 것이 더 큰 문제일 것입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경고하듯이, 필요이상의 육류섭취를 하면서 소화과정에서 생기는 담즙산의 증가와 각종 부산물이 발암물질인 독성물질이 생긴다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따라서 장기간의 육류섭취는 암의 발병률을 높이고, 결국에는 자신의 건강을 집어삼킬 수 있는 잠재요소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고기섭취할 때에 적당한 양을 생각하면서 섭취하고, 동물성단백질에 의지하기 보다는 식물성단백질로의 전환을 생각하면서 매일의 식사메뉴를 생각하시는 것이 장기적인 건강을 위해서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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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소비 몇g이 좋을지에 대한 구체적인 권장량이 있기는 하나요?


방송을 통해서 보면서 이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데이타는 나오지 않았지만, 방송에서 나온 전문의가 인용한 통계를 빌리면, 미국에서 24만명을 대상으로 했던 실험에서 가공육류를 하루에 50g 이상 매일 섭취한 실험군의 경우에 암발병율이 50%이 높았고, 자연육류 100g 이상 매일 섭취한 실험군에서 당뇨에 걸릴 확율이 20% 높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육류위주의 식단은 건강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을 만큼 위험한데도 불구하고, 일반인들이 '육류소비량 몇g이 권장량인가?' 대한 질문에 제대로 답변할 수 있는 경우는 드문 것 같습니다.

사실, 이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이 애매하기는 합니다. 구체적인 통계데이타가 부족할 뿐만 아니라, '몇g 먹으면 암에 걸리고, 몇g 먹으면 암에 안걸린다.' 식의 내용이 되기 때문에 그것을 쉽사리 정의내리기가 쉽지 않고, 관련 회사와의 다양한 문제들이 수반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육식소비에 대해서 많은 국가에서 정의를 내리고 있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유일하게 미국에서 권장육류소비량을 발표하고 있어서 우리도 그것을 차용해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보통 일주일에 손바닥만한 고기 50~60g 정도의 크기를 1주일에 2~3회 먹는 것을 가장 건강한 고기소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인기준이라는 것을 생각했을 때, 우리는 그보다 더 적게 먹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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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건강에 자신있다.' 라는 오만을 조심하자.


최인선 전 농구감독은 6년전에 대장암 3기 판정을 받고 수술을 해서 지금은 건강을 회복해서 매일 채식위주의 식단으로 바꾸어서 열심히 천연재료를 통한 건강한 다이어트 식단을 실천하면서 육식위주의 식단의 위험성에 대해서 경고하고 있습니다.

최감독의 경우에는 육식을 하지않을 수는 없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양을 섭취하라고 조언하는 방송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이렇듯 육식위주의 식단이 암발병율과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것이 자명한 사실임에도 지금도 많은 분들이 '나는 괜찮다.' 라는 근거없는 믿을을 가지고 육식위주의 식단을 바꾸려 하지 않고 있는 분들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조금 더 자신의 몸에 대해서 생각하고, 필요 최소한의 육식을 통한 건강한 다이어트 식단과 통곡밀 위주의 천연재료를 통한 건강한 다이어트 식단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시고, 더 늦기 전에 건강한 자신만의 식단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항상 모든 분들의 건강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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